어르신들 한표 부탁합니다
친한파 버지니아 주상원의원 조지 바커가 5선을 앞두고 한인사회의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. 선거구 재획정으로 센터빌 한인 밀집지구 등을 선거구로 두게 된 바커 의원은 "한인 유권자가 전체 20%"라며 한인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 바커 의원이 23일 오전 챈틀리 소재 '러브핸드 시니어 데이케어'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박세용 기자 [email protected]어르신 부탁 어르신들 한표 한인 밀집지구 한인 유권자